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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15일 통합정수장 현대화사업 추진상황과 문제점 및 부실시공 현황 파악을 위해 전 직원을 동원 일제점검 체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청주시에 따르면 종합시운전이 시작되기 전까지 수시로 회의를 개최해 점검 결과를 확인하고 부진공정에 대한 대책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일 통합정수장에 대한 시설별, 분야별 점검반을 편성해 본부장 주제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 효율적인 점검방법과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토론한바 있다.
청주시는 감리사와 시공사는 물론 협력업체 관계자 30여명을 모두 소집해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점검반편성 운영에 대한 설명과 부실시공 방지 등의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구조물에 대한 공정별 추진실적과 설계도서에 부합된 적정 시공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시설물별 균열이나 결함, 자재관리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하자발생 부분에 대하여는 즉시 시정조치를 내리는 등 다가오는 준공대비에 철저를 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중훈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공정별 추진이 다소 지연되더라도 철저한 점검을 통한 부실시공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정상적인 통합정수장 준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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