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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7일 고양하천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제1회 고양시 하천네트워크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첫 운영위원회 회의는 수계별 하천네트워크 구성 및 운영과 향후 하천네트워크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하천네트워크 운영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가 및 하천네트워크 단체 대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천네트워크의 원활하고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에 대한 사항, 하천네트워크 활동방향과 프로그램 개발 및 의견수렴 사항, 하천네트워크 활성화에 대한 사항 등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고양하천네트워크는 104개 단체, 21,39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체별로 활발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공릉천, 창릉천, 도촌천, 장월평천 등 4개 수계별 네트워크를 구성해 운영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활동을 추진하고자 한다.
위원장인 권지선 환경친화사업소장은 “처음 개최하는 운영위원회이지만 위원들의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다양하고 좋은 의견들을 통해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고양하천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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