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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조성한 박터널(행복터널)이 유기농산업엑스포 7대 야외전시장 중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다.
엑스포장내 조성한 폭 6.5m, 길이 100m의 행복터널 안에는 관상용 호박, 미니수박, 여주, 수세미, 뱀오이 등 24종의 관상식물 열매들이 줄기마다 주렁주렁 열렸다.
특히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한동안 멈추게 하는 관상용호박과 박은 관람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수박이 하늘에 달렸다", "크기가 2∼3m 되는 뱀오이는 뱀을 닮아 징그럽다" 등 다양한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괴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행복터널이 며칠 남지 않은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행사장을 찾아 아이들을 위한 학습의 장, 힐링의 장소로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 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생태적인 삶, 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9. 18.(금)∼10. 11.(일)까지 괴산군 엑스포농원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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