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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그 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하여 강릉시 총에너지 사용량의 2.1%를 신재생에너지로 대처하고 있으며 태양광과 소수력발전소를 지자체에서 직접 운영하여 연간 약 6억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먼저 2011년 6월에 준공되어 운영 중인 홍제정수장 소수력발전소는 시비 638백만원을 투입, 용량 340㎾설비로 연간 1,700,000㎾의 전력을 생산하여 현재까지 1,265백만원의 경영수익을 달성하였다.
이는 일반주택 470가구에 연간 전력공급이 가능하며 연간 756톤의 온실가스(CO2)감축효과로 30년생 소나무 106,200 그루(90ha)를 조림한 효과와 같다.
2013년 3월에 준공된 강릉하수처리장 태양광발전소는 시비 192백만원을 투입, 단지 내 태양광가로등 50기, 발전용량 842.4㎾설비로 연간 1,026,000㎾의 전력을 생산하여 현재까지 458백만원의 경영수익을 거뒀다.
이는 일반주택 285가구에 연간 전력공급이 가능하며 연간 456톤의 온실가스(CO2)감축효과로 30년생 소나무 64,900그루(55ha)를 조림한 효과와 같다.
또한 시는 정수장, 배수지 등 공공 유휴부지를 이용한 1,200㎾급 민자 태양광발전소를 유치하여 지난 6월부터 본격 상업운전에 들어가 15년간 360백만원의 임대수입과 15년 이후부터는 기부체납을 통하여 연간 3억원의 경영수익이 예상된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원의 개발·보급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강릉시 신재생에너지 보급현황은 2014년 말 기준 주택지원사업 1,044호, 건물지원사업 17개소, 지역지원사업 37개소, 설치의무화시설 14개소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을 보급하였으며 금년에도 주택지원사업 90호, 건물지원사업 8개소, 지역지원사업 3개소를 추진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허가현황을 보면 현재 151개소 발전용량 169,033㎾가 허가되었으며 이 중 62개소 용량 13,387㎾는 상업 운전 중에 있다. 향후 100% 상업 운전 시 연간 전력생산량은 강릉시 전력사용량(약170만㎿h/년)의 23.6%인 402,003㎿가 생산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현재 신재생에너지생산량이 강릉시 전체 전력소비량의 2.1%를 차지하고 있으나 향후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민자 발전소유치에 적극 나서고 지속적인 신재생에너지 시설보급을 통하여 강릉시 신재생에너지 자립률을 20%까지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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