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6 화 09:40
지역네트워크수도권
도시재생지역 이끌 '그린 커뮤니티센터' 건립
이창열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9.30  17:56: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시 도시재생 시범사업지로 확정되기 전까지 무려 10년간 개발이 묶여 있었던 성북구 장위동 도시재생 시범사업지 내에 환경과 복지가 결합된 도시재생의 앵커시설 역할을 할 커뮤니티센터가 오는 2017년 들어선다.

'통합 그린 커뮤니티 센터'는 지하1층~지상3층이며, 건물 외벽을 각종 식물로 입히는 ‘그린월’, 옥상공원, 3중 복합창, 태양광 발전, 빗물이용시설 등 에너지 절감 기술이 적용된 친환경 건물로 지어지게 된다.

이 센터는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사업의 현장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뿐만 아니라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도서관, 시간제보육실, 상담실, 동아리방 같은 주민모임 공간 등 주민이 필요로 하는 편의시설들로 채워진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성북구 장위 도시재생 시범사업지 내에 '통합 그린 커뮤니티 센터' 건립을 2017년 5월 준공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총 41억 원의 예산을 투입, 기존 가정주택 2동을 이달 말 매입 완료하고, 설계, 시설공사 발주 및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지역은 2005년 뉴타운 지정 이후 2014년 재개발지구 해제까지 무려 10년간 개발이 묶여 있었던 곳으로, 개발 없이 장기간 소요되면서 주거지와 주변 시설이 낙후되고 뉴타운 해제로 인한 주민들간 갈등도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그런 가운데 작년 12월 공모를 거쳐 서울시 도시재생 시범사업지로 선정, 현재 주민 주도로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 과정에서 공동체 회복의 거점이자 주민들에게 필요한 커뮤니티 시설이 필요하다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통합 그린 커뮤니티 센터' 건립이 계획된 것.

김성보 서울시 주거사업기획관은 “주민의 의견이 반영된 통합 그린커뮤니티 센터 건립을 통해 장위 도시재생 시범사업지가 주민의 자생력 기반을 구축하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도시재생 사업의 선 모델로 한 발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창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2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3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4
파주시, ‘추석맞이 대청소’ 실시
5
영등포구,‘AI 활용해 상권 강화’…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실전교육 추진
6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2025년 대기성분측정소 운영결과’ 보고서 발간
7
기후부, 해외직구 향·도색·접착 제품에 부적합 많아
8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국가·사업자 공동책임 배상체계로 전환
9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 추석 연휴 전력 수급 사전 점검
10
윤준병 의원 , ‘농림축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안’ 대표 발의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