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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추석 연휴기간 산불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도와 시·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산불방지에 적극 대응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기간 산불방지를 위한 도 및 시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비상체계로 전환하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했다.
올해에는 봄철부터 가을까지 가뭄 및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등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되고 있고 9월 현재까지 전국에서 산불이 17건이나 발생하여 도는 추석 연휴기간 내 성묘객, 벌초객, 등산객 등에 의한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대응을 철저히 했다.
따라서 도 및 시군에서는 산불 비상근무자 총 131명을 편성 운영하고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자체계획을 수립하여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했다.
강원도 관계관은 "추석 연휴기간에도 도 및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산불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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