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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 철을 맞아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다음 달 1∼22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수련시설 11곳, 노후교량·옹벽·절개지 6곳, 유원시설 17곳, 야영장 148곳, 산림휴양시설 19곳, 집회장 및 관람장 51곳, 운동·레포츠시설 42곳 등 모두 294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 중 수련시설과 노후교량·옹벽·절개지 등 17곳은 도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점검하고, 나머지 277곳은 도 관련 부서 및 시·군에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추진한다.
중점 점검 내용은 주요 구조부 변형·균열·누수 등 결함 여부, 전기·가스·기계 설비의 작동상태 및 안전성 여부, 위험구역에 대한 안전시설 설치 여부, 안전관리매뉴얼 및 비상연락망 비치, 안전 관리자 확보 및 교육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또는 보완 조치토록 하고, 보수·보강 시일이 소요되는 사안은 출입제한, 안전시설 설치 등 선 안전조치 후 시정토록 지도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가을 나들이객들이 즐겁게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 관리주체 및 도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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