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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유통되고 있는 추석 다소비 농수산물이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검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8월 11일부터 9월 22일까지 도내 대형마트와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추석 다소비 농수산물 60건을 수거해 방사능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세슘과 요오드 등 방사능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24일 밝혔다.
검사대상은 제수용품 등 추석다소비 농산물인 사과, 수박, 배, 감귤 등 30건과 조기, 가자미, 민어, 자반고등어, 명태 등 수산물 30건이다.
연구원은 9월 22일 현재까지 280건에 대한 방사능 정밀검사 결과 방사능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구원은 올해 말부터 방사능 전문조직을 신설하여,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등 급식 전반에 대한 방사능 정밀검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방사능오염정보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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