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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저감, 시민들의 교통수단 인식 전환을 위해 16일부터 22일까지 '선택(Choose)', '변화(Change)', '결합(Combine)'을 주제로 진행되는 '2015년 유럽교통주간'에 동참한다
'유럽교통주간'은 EU집행위 환경교통위원회의 후원 아래 교통부문에서 대기오염, 소음, 혼잡 등으로 삶의 질에 대한 악영향을 줄일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도시교통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매년 유럽의 도시들은 범국가적이고 지속가능한 교통행사와 캠페인을 펼친다. 청주시도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기존에 추진한 '승용차 없는 주간' 행사를 대체해 '유럽교통주간'에 동참한다.
시는 1차적으로 유럽교통주간 홈페이지에 신청서를 등록하고 이 기간 중 청주시에서 추진한 행사결과물을 유럽교통주간 홈페이지에 등록하게 된다.
시는 '유럽교통주간' 기간 중인 오는 21일에는 상당공원에서 녹색청주협의회,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승용차 없는 날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22일에는 청주시청을 비롯한 시 산하 기관에서 도보, 자전거, 대중교통을 이용한 녹색출근길 행사를 갖는다.
송귀석 시 환경정책과장은 "시가 유럽교통주간에 참여한 것은 현행 도시교통방식이 환경과 삶의 질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제고로 저탄소 친환경 교통생활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유럽교통주간은 세계 주요국가가 참여하는 행사로 유럽 및 주요 국가에 '저탄소 환경 선도도시 청주시'를 홍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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