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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3동 한울마을 5단지 경로당과 우성에스엔피가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위하여 지난 9월 16일(수)에 경로당에서 협약식을 가졌으며, 연간 180여명의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제공받게 되었다.
지역기업 연계 어르신 일자리 사업은 용돈이나 병원비가 아쉬운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은 인건비와 물류비를 절약하는 등 기업과의 상생모델을 도모하고 있다.
경로당에 제공되는 일감은 어르신의 특성을 고려하여 쇼핑백 조립, 인테리어 시트지 포장 등 단순하고 쉽게 할 수 있는 작업이며, 현재까지 57개 경로당 ․ 28개 기업, 1,607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100개 경로당 2,000여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례 운정3동장은 “어르신들의 노동은 자존감 고취는 물론 지역 경제에도 기여하는 훌륭한 상생 모델이며, 경로당의 변화를 위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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