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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교통안전공단,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오는 8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 12층 회의실에서 ‘친환경 경제운전 및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업무협약의 내용은 친환경 경제운전 및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대학을 중심으로 사회 전반에 에너지절약 실천과 친환경 운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는 것을 골자로 한다.
생애 첫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운전 습관을 형성하는 시기에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9월부터 연말까지 에코드라이브 교육 및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고, 우수팀에게 서울시장상, 교통안전공단상,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상과 상금, 토요타자동차 친환경 시설 등 일본 견학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에코드라이브는 올바른 운전습관을 통해 에너지를 절약하여 이산화탄소를 감축하고, 서울시 전체 대기오염 물질의 57.5%에 달하는 미세먼지 등 자동차로 인한 오염을 줄여 대기질을 개선할 수 있으며, 안전한 교통 문화를 만들 수 있는 운전방법이다.
또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서울시에 자사 자동차 ‘프리우스’ 플러그드인 하이브리드 차량 1대를 1년간 무상 대여하는 방식으로 에너지 복지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차량은 서울시 에너지 복지사들이 서울 전역을 다니며 에너지 빈곤 가정과 복지기관에 LED교체, 방풍 시공 등 에너지 복지 사업에 활용된다.
업무협약식에 이어 11시 30분부터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2동 앞에서 에너지 복지 사업 지원을 위한 차량 무상 대여 지원 전달식 및 기념촬영을 진행한다.
교통안전공단과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행복한 불끄기’ 캠페인에도 동참하기로 했다. ‘행복한 불끄기’ 캠페인은 ‘가정의 날’을 정해 직원들의 정시퇴근을 독려하고, 사무공간의 조명을 끔으로써 에너지절약과 가족친화적인 문화 정착 효과가 큰 캠페인이다.
정희정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민관협력을 통해 에코드라이브 캠페인을 진행하여 에너지 절약,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복지 등 정책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뜻 깊다”며 “이번 협력이 더 많은 기관과 기업의 동참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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