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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회장 이등질)는 28일 충북도청에서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이시종 조직위원장과 이등질 중앙연합회장을 비롯한 이태근·김준식 부회장, 진필경 충북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성공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유기농엑스포 홍보활동과 함께 5만 회원들의 단체관람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조직위원회는 엑스포장을 관람하는 회원들이 불편함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2011년 창립된 전국 최대의 친환경농산물 생산자단체로 친환경농업 생산기술 및 품질관리기술 보급화,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소비자 교류활성화 등 친환경 농업발전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주도하는 단체이다.
이시종 조직위원장과 이등질 연합회장은 "한·중 FTA 체결로 물밀듯이 밀려들어 오는 값싼 농산물에 대응하여 거꾸로 고품질의 유기농산물을 중국의 고소득층 소비자에게 수출하고 판로를 개척하는 등 유기농은 한국농업의 희망이다"며 "유기농산업엑스포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뜻을 모았다.
한편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괴산군 유기농엑스포농원 일원에서 '생태적 삶 - 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는 주제로 ISOFAR(세계유기농업학회), 충청북도, 괴산군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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