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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 송포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5일 직접 운영하는 농장에 가을 김장배추 파종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주민자치센터 위원장, 송포동장 등 20여명이 참여해 사랑의 배추 1,000폭의 모종과 무 씨앗 500개 심기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섰다.
주민자치와 문화의 도시 송포동 만들기에 앞장서는 자치센터는 지난 5월이 곳 법곳동 소재 3,300㎡의 농장에 불우 이웃돕기 일환으로 감자를 수확 한데 이어, 이번에 파종한 배추와 무는 오는 11월 관내 독거노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자치센터는 어르신에게 고품질의 배추 공급을 위해 품질 좋은 배추 씨앗을 고르고 7월 초순경부터 묘판에 터널을 만드는 등 철저한 관리를 하여 배추 모종을 길러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포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해에도 감자·배추를 수확하여 불우 이웃을 돕는 등 주민자치 활성화에 열정을 아끼지 않고 있고, 2012년에는 전국 주민자치 운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꽃보다 아름다운 살기 좋은 고양 만들기에 솔선수범하여 시민의 곁으로 다가서는 자치 발전에 모범을 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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