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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아나바다 거리장터' 개최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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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24  15: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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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지난 22일 10시부터 13시까지 오송읍 호수공원에서 저탄소 녹색사회 구현 및 자원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아나바다 거리장터'를 개최했다

(사)충북희망드림스타트 주관으로 운영한 '아나바다 거리장터'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장터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 시민 누구나 행사 당일 참여하여 재활용품 나눔 및 판매활동을 전개하였다.

재활용 가능물품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자원절약 실천을 통해 재활용에 대한 시민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아나바다 거리장터'는 단순히 중고물품을 사고파는 재활용장터가 아니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손때 묻은 물건을 팔면서 아이에게 자연스레 물건의 소중함과 경제체험 학습의 장이 될 수 있어 재미뿐만 아니라 교육적인 효과도 크다.

특히 이번 거리장터는 재활용 나눔장터와 함께 개인 및 단체의 재능기부 공연, 시민과 함께하는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으며 각 가정에 숨어 있는 폐전지, 폐휴대폰, 소형가전제품, 우유팩 등을 가져오면 재생연필로 교환하는 숨은 자원 모으기 캠페인 등을 개최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아나바다 거리장터와 같은 재활용 나눔 장터를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하여 자원 재활용의 소중함을 깨닫고 실천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청주시의 자원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기로 하고 자원순환 운동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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