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는 광복70년 기념 무궁화 큰잔치를 기념하여 산림청 주관으로 진행한 전국 무궁화 분화·분재·토피어리 품평회에서 은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는 전국 시·도에서 선별한 무궁화 1,302점이 출품되어 이를 대상으로 무궁화 전문가와 일반시민들이 참여하여 무궁화 품종의 고유 특성, 자연미, 균형미, 아름다움, 생육상태 등에 따른 꽃의 모양과 색상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일반시민들의 인기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토피어리 평가 부분에서는 강원도가 출품한 '반비가족나들이' 작품이 가장 많은 득표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품평회 시상식은 지난 14일 오후 2시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광복 70년 기념 무궁화 큰잔치 개막식에서 있었으며 수상작을 비롯한 출품작은 지난 16일까지 행사장에 전시됐다.
강원도 관계자는 "이번 은상 수상으로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무궁화의 소중함을 국민들에게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민족의 꽃인 무궁화의 저변 확대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심고 가꾸어 무궁화의 보존과 보급, 선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