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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창간 10주년 이성호 대표이사 축사초심을 잃지않는 환경전문지로 거듭 태어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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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10  11: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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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대표이사
<주요 경력>
청림환경기술연구소 소장 / 대표이사
세명대학교 바이오환경공학과 교수
글로벌녹색환경교육원 원장
국회환경노동위원회 환경정책자문위원

오늘 환경법률신문사 창간 10주년 및 2015년 녹색환경 대상 시상식이 있는 뜻깊은 자리에 참석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10년간 보여주신 꾸준한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리며 환경전문지로서 초심을 잃지 않는 환경법률신문으로 거듭 태어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동안 본지를 아끼고 사랑해 주신 독자제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인사를 드립니다.
‘환경사랑, 나라사랑’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태어난 본지는 여러분들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창간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본 지는 그동안 환경사랑 나라사랑이라는 목표를 내세우고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화학물질관리법, 탄소배출권거래제 등 환경관련 법률안들에 대한 개정 등 환경관련 주요법안들이 화두가 될때마다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 환경 33인 책자 발간 등을 통해 환경오염에 대한 감시와 비판을 넘어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환경인들을 격려하고, 올바른 환경정책의 개발을 위해 노력을 위한 전문가들의 머리를 모으며, 정책제안, 대국민 홍보 등 더 많은 일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도 환경에 대한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지난 1990년대까지 우리나라는 전 세계가 기적이라 불릴 만큼 눈부신 경제성장과 국가 발전을 이룩했습니다. 이 시기 환경은 경제 성장을 위해 당연히 희생해야 하며 환경은 경제와 국익의 발목을 잡는 것으로 인식됐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경제와 기업 경영도 환경적 가치를 고려하지 않고서는 지속적 이익을 결코 얻지 못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특히 근래 중국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경제 시스템에서 중국의 환경정책이 강화되고 있는 것은 예의 주시해야 할 것입니다.
환경문제는 이제 외교·안보적 차원에서 다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9개월 동안 비밀리에 추진해오던 온실가스 배출량 제한에 대한 구체적인 공동합의를 발표해 외신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처럼 환경문제는 국가 정책의 중요한 아젠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앞으로도 어떠한 정부가 들어서더라도 환경 희생을 통한 국가 발전 모색은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상류층과 중산층, 진보와 보수, 남녀노소 등 다양한 계층이 어우러져 있지만 이들 모두가 환경에 대한 대의명분에는 모두 동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올바른 환경적 가치를 구현하느냐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정부와 정치권은 환경에 대한 좋은 제도와 정책을 만들고 실현해야 합니다. 국민들도 각자가 있는 곳에서 환경을 위한 작은 생각들을 실천으로 옮겨야 합니다. 환경에 대한 좋은 정책적 아이디어가 있으면 정부와 정치권을 통해 적극적으로 제안하는 등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환경에 대한 좋은 제도와 정책이 법제화되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국민들도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 속에 법을 지키고 실천할 때 비로소 우리나라에 올바른 환경적 가치가 구현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바로 이 같은 일에 환경법률신문이 앞장설 것입니다. 환경에 대한 좋은 정보들을 유통하고 각계각층의 환경에 대한 여러 제안들을 정치권에 건의하여 환경에 대한 좋은 정책과 제도가 법제화되는데 노력하고 이 법을 정부가 잘 운영할 수 있도록 감시하는 역할을 다 할 것입니다.
국민들의 작지만 소중한 환경사랑 운동을 널리 소개하고 환경과 관련된 법과 제도를 소개하며 일부 몰지각한 기업이나 개인이 사익을 위해 환경오염을 유발 혹은 방조하는 행위를 비판 적발하는 등 환경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 할 것입니다.
본지 임직원들은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환경선진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더욱 열심히 올바른 환경언론지로서 정론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환경법률신문사는 이익금에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여 공익사업에 기여하기 위하여 환경법률신문사 부설 청림장학재단을 2013년 4월에 설립하여 현재까지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끝으로 2015년 녹색환경 대상 시상자에게 축하를 드리며 본지를 아껴주시는 독자제현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환경법률신문사 부설 청림장학재단 추진 경과보고]

 우리나라는 지난 97년 IMF(국제통화기금)위기를 전 국민이 화합하여 극복한바 있으며, 현재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가 금융위기로 또다시 국가적인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우리나라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지수가 지난 2008년 말 미국 발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현실을 극복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미 환경법률신문사는 장학재단을  지난 2013년 4월 설립한 이래 벌써 3회째 시상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학재단을 발족한  취지와 배경을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 본지 대표이사인 이성호 환경공학박사가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첫째, 환경법률신문사에서 이익금에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여 공익사업에 활용하겠습니다.

둘째, 앞으로 커나가는 꿈나무들이 사회에 진출하여 국가에 도움이 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두 가지 큰 틀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장학생 수여자의 자격 및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생 재학중인 학생 중에 학교성적이 우수하고 환경보전 활동이 우수하며, 품행이 단정하고 모범 우수자로 선정하였습니다.

   
▲ 본지 대표이사인 이성호 환경공학박사가 장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그동안의 장학재단 추진경과를 간략히 보고해 드리겠습니다. 

2013년 7월24일 2013년 녹색환경 대상 시상식에서 4명 학생이 수여되였고
2014년 7월23일 2014년 녹색환경 대상 시상식에서 4명 학생이 수여되였으며 이번의 많은 신청자 가운데서 7월 15일 최종 심사를 하게 되었으며 그 결과 장학금  수여자 7명의 학생이 최종 선정되어 오늘 2015년 녹색환경 대상 시상식에서 제3회 청림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오늘 장학금 수여 학생들에게 축하를 드리며 내년에는 더욱 많은 학생들이 수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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