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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생거진천 자연휴양림 숙박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어린이 물놀이장은 150㎡ 규모로 10시 30분에서 11시 30분, 오후 2시 30분에서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군은 안전요원 1명, 수변관리요원 2명을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은 산림문화휴양관 881㎡, 야영센터 117㎡, 산림습지 7500㎡, 등산로 3.5km, 주차장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설 예약은 전화나 생거진천 자연휴양림 홈페이지로 가능하다.
군은 이번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으로 기존에 부족했던 물놀이 시설을 운영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은 인근 참숯 테마공원, 배티 세계순례성지 등과 연계해 여름철 무더위로 지친 심신을 힐링할 수 있는 중부권 최고의 관광명소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은 백곡면 명암리 일원에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221ha 규모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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