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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28일부터 1박 2일간 농업기술원 교육관에서 곤충사육 농가 및 희망농업인을 대상으로 ‘곤충산업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잠재적 가치가 무한한 곤충을 유망한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37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는 등 농업인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국립농업과학원 윤형주 박사의 ‘화분매개곤충’ 강의를 시작으로 곤충의 질병과 관리, 곤충산업의 이해와 사육기술, 환경정화 곤충 등에 대한 내용으로 실시됐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곤충이 지구상 마지막 남은 미개발 생물자원으로 재평가 되면서 관련 산업이 급속도로 가속화 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곤충시장 규모는 지난 2009년 540억 원에서 연평균 8%씩 성장해 올해는 88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도 농업기술원 한익수 역량개발과장은 “이번 곤충산업화 교육은 새로운 농가소득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도내 곤충사육 농가에 한층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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