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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피서객, 관광객 방문이 많아지는 피서철 성수기를 맞이하여 도내 주요 해수욕장, 관광지, 올레길 등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를 일제 정리하기 위하여 도민․각급단체․행정이 하나된 대 통합 환경정비 운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이에따라 휴가 집중기간인 오늘 24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하계 휴가철 범도민 대청결 운동 추진 기간'으로 정하여 해수욕장, 올레길, 주요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가 이루어질 것이며, 7월 24일과 8월 21일에는 전도적으로 도민ㆍ각급단체ㆍ공무원이 참여하는 범도민 대청결 운동이 실시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메르스 위기로 침체된 제주 경기가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반등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에 제주를 찾는 휴가객, 관광객에게 청정제주의 이미지를 다시한번 각인 시켜주기 위해
우수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것 뿐만아니라 생활주변 작은 곳에서부터 깨끗한 관리를 통해 진정한 청정 제주를 실현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대청결 운동, 쓰레기 분리배출, 불법투기 및 불법소각 근절 등에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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