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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삼송2리 주민들, 유기농관광마을 조성도라지 꽃밭조성 및 도농교류체험관 착공
김종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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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17  11: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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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농체험관광마을로 선정된 삼송2리(이장 신현길) 마을은 괴산유기농산업엑스포 내방객을 맞이할 준비가 한창이다.

 엑스포 행사 기간에 백색, 보라색 도라지꽃으로 온 마을을 수놓아 내방객을 맞이할 준비가 한창인 왕송도라지영농법인 회원들은 마을 안길과 회원 사유지 약 80,000㎡에 도라지 밭을 식재하여 멋있는 경관제공과 이 지역 특산물인 유기농 도라지를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도농교류 체험관 시설사업이 7월 착공되어 9월말에 완공 예정으로 사업비 2억 7천만원을 투입하여 180㎡ 규모의 체험관, 다목적 회의실 및 도시민이 일정기간 머무르며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임시 숙소가 운영된다.

 삼송2리 마을 주민들은 괴산증평 연계협력사업으로 추진되는 유기농관광마을조성사업 대상마을로 선정되면서 전국의 우수마을 벤치마킹하고 주민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마을일에 대한 토의와 공동처리를 해 나가는 등 새로운 마을공동체를 형성에 한 뜻으로 열정을 쏟고 있다.

 신현길 삼송2리 마을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마을이 유기농관광마을의 모습을 조금씩 갖춰 나가고 있다"며 "타지역이 벤치마킹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성공시키겠다"고 말하며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삼송2리 주민들은 2012년 8월 말 태풍으로 쓰러져 마을의 수호신인 왕송이 천연기념물에서 해제되어 후계목 당숲을 도문화재로 지정받고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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