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군보건소(소장 김금희)는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발생으로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관내에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집중방역을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현재까지는 의심사례 등 신고사항은 없는 상황이지만 현재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24시간 비상대책방역본부를 편성 운영하고 있으며 고열 및 의심환자 신고 시 신속하게 대처 및 초등 역학조사를 통하여 긴급 선별대응하고 있다
또한 버스터미널, 학원가, 및 군민들의 불안심리로 다중이용시설인 전통재래시장 이용 실적이 감소함에 따라 메르스 차단을 위해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다중이용시설 및 학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에 손 세정제 배부 및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등 보건교육 및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괴산군보건소에서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상황종료시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감시활동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주민들의 개인위생 수칙 준수 및 사람이 많은 장소는 가급적 방문을 자제해 주시며 메르스 관련 의료기관 방문자 중 고열이나 기침등 호흡기 증상이 발현 시 즉시 보건소로 신고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발생신고 및 자세한 문의사항은 괴산군보건소 예방의약팀(043-830-2312∼3), 메르스 핫라인 콜센터(109)로 하면 된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