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30 수 17:54
지역네트워크충청권
충남, 5월 화재 270건 부주의가 주원인
이기수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6.17  09:20: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남소방본부(본부장 한상대)는 지난 5월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 가운데 58%가 쓰레기 소각 및 담배꽁초 등 부주의에 의한 것임을 확인하고 여름철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7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70건으로 지난해 5월보다 53건(24.45%)이 증가했다.

발화 장소별로는 야외화재 80건(29.6%), 주택화재 45건(16.7%), 자동차화재 36건(13.3%) 순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지난달 화재가 전년 동기보다 증가한 것이 연일 건조한 날씨의 영향으로 야외와 임야에서의 화재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또 화재원인을 분석한 결과 부주의가 전체 270건 중 156건을 차지 전체 57.7%를 차지했다. 이어 기계적 요인 30건(11.1%), 전기적 요인 25건(9.3%)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야외화재와 주택화재의 경우 쓰레기 소각과 음식물조리 중 발생된 부주의에 의한 화재들이 대다수인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부상 3명이 발생해 지난해 5월 5명(사망1, 부상4) 보다 2명(40%)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화재유형별로는 3명 모두 주택화재로 인한 부상으로 확인됐다.

또 재산피해는 전년 동기보다 7억여 원이 감소한 12억여 원이 발생했으며, 이중 주택화재에서 3억여 원(25.9%)이 발생했고, 자동차·축사화재로 2억 6000여만 원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축사시설의 경우 계사화재가 재산피해의 97.2%를 차지해 계사 신축 시 불연재를 사용하고 기존 축사에 대한 정기점검 실시하는 물론, 계사 주변에서의 화기취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도 소방본부는 이번 화재분석 결과를 토대로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마을별 앰프를 이용한 홍보를 강화하고, 주택·축사·공장 등 취약 대상에 대하여 의용소방대 안전살핌이 활동과 현장지도 등 지속적인 화재저감 대책을 펼칠 방침이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여름철 냉방시설의 사용이 급증하면서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화재로 연결될 수 있다”라며 “도민 여러분의 철저한 시설관리와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기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6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