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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져 있던 구거부지 새단장으로 친환경 쌈지공원이 탄생했다.
의정부시는 가능동 142-28번지 일원 350㎡에 주민들의 녹색쉼터 제공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쌈지공원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그동안 이 지역은 불법 경작지와 무단 쓰레기투기 등으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어 왔었다.
새로 조성된 쌈지공원에는 왕벚나무, 이팝나무, 청단풍, 철쭉 등 9종 1천322주의 나무가 식재되었으며 주민들의 휴식과 건강을 위한 평의자와 운동시설 8종을 설치해 마을에 작은 휴식처를 조성했다.
의정부시는 도시의 쌈지공원은 지속적으로 지역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 주민과 함께 마을의 특징을 담은 테마쌈지공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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