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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리노그룹', 강화산단 투자차 방문
이창열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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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26  16: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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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군수 이상복)은 강화일반산업단지에 투자하기 위해 중국 리노그룹 회장단이 전격 방문했다고 밝혔다. 

진건굉 그룹 부회장을 대표로 강화산단을 방문하였으며 이상복 군수를 비롯하여 안영수 시의원, 정병일 상공회의소 부회장 등이 이들을 맞이했다. 

이 자리에서 리노그룹 부회장은 산업단지의 약 4000평의 부지를 분양받을 계획으로 강화군의 지리적 여건과 입지조건 등을 확인한 후 단지 내 조건이 좋은 부지를 선택하고자 방문하였음을 밝히며 향후 입주시 외국 기업에 대한 세금감면 혜택 등의 지원 사항과 행정절차를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등 적극적인 입주 의지를 보였다. 

이와 관련하여 이상복 군수는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영종·강화 고속도로 건설, 48국도 우회도로 준공 등 도로여건 개선을 통한 접근성 확보와 단지 내 공동물류센터 건립에 따른 물류비 경감, 향후 북한과의 관계 개선 때 연접지역에 따른 비전 등을 제시했다. 

또한 관련법에 따른 세금감면과 강화군에서 지원할 수 있는 혜택 등의 설명과 함께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외국 기업이 강화군에 정착하여 사업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처럼 적극적인 지원 약속에 대하여 리노그룹 대표단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1시간 30분 동안 세밀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현장 확인이 진행되어 산업단지 내에 첫 번째 외국기업 투자유치의 기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 

한편 리노그룹은 중국 산동성 제남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약 1만 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연간 약 1조 7000천억원의 생산 규모를 자랑하는 기업으로 태양광 제조와 제약용 유리용기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아무쪼록 이번 방문과 입주 성공을 시작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 투자자들이 강화군을 투자에 가장 적합한 지역으로의 인식으로 장기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돌파구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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