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8.1.23 화 17:51
환경웰빙
새로운 생활레포츠 '산악 승마' 대중화
이창열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5.26  10:42: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새로운 생활레포츠로 각광받고 있는 산악 승마가 더욱 대중화 될 전망이다.

산악 승마란 일반승마장에서 승마를 배우고 숙달하여 완숙단계의 승마자가 산림지역의 임도를 따라 승마를 즐기는 것을 말한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올해 안에 산지 내 승마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산악 승마시설의 법적 기준을 마련하고 산지관리법령과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산악 승마를 숲에서 즐기는 새로운 생활레포츠로 정착시킴으로써 승마 지도, 말 조련 등 관련 전문업 활성화와 고용 창출 등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농산촌 소득증대와 산악 관광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리나라 승마 인구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갇힌 마장(馬場)을 벗어나 자연경관을 즐기고자 하는 외승(外乘) 수요가 늘고 있다. 반면, 산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보전 산지에서의 승마시설 조성은 허용되지 않았고, 일부 임도를 제한적으로 활용하는 데에만 그치고 있었다.

산림청은 향후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산악 승마를 활성화하기 위해 산지규제를 완화하여 산악 승마시설 기반(인프라)을 마련할 계획이다. 산림 내 산악 승마 코스 뿐 아니라 마장(馬場), 마사(馬舍) 등을 포함하는 산악 승마시설을 임업용 산지에서도 설치를 허용할 방침이다. 다만, 산지 내 시설 허용이 무분별한 훼손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산림 내 시설부지면적은 10,000㎡ 이하로 하고, 산악 승마시설 조성계획 승인 전에 생태계 영향이나 재해발생 가능성 등을 포함하는 타당성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약 21km의 임도가 산악 승마에 활용 중이나, 오는 2017년까지 300km까지 테마임도를 확대해 산악 승마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국유림에 대해서도 산악 승마 인프라나 수요가 있는 지역은 '국민의 숲'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간이 마사 등 관련 시설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창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18년 녹색생활지도사 자격증반 모집 공고
2
<인사>환경부
3
새집증후군 위험에 빠진 빌딩, 실내 공기관리가 중요해
4
산림청, '공립 산림복지지구' 3개소 지정
5
파주에서 평화의 불꽃이 달린다
6
광명시, '광명동굴 공룡체험전' 27일 시작
7
소상공인 및 영세기업 대상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실시!
8
산림청, ‘2016년 기준 목재이용실태조사’ 발표
9
국립생태원, 대표 전시식물 54종 다룬 안내서 발간
10
고양시,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교육’ 실시

새집증후군 위험에 빠진 빌딩, 실내 공기관리가 중요해

새집증후군 위험에 빠진 빌딩, 실내 공기관리가 중요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 때문에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더욱 길어지...

「신재생에너지 3020 목표 달성을 위한 바람직한 정책방향」세미나 개최

「신재생에너지 3020 목표 달성을 위한 바람직한 정책방향」세미나 개최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한덕수)가 사단법인 CSK에너지정책연구원(원장 김창섭)과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18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