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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수시설과 직원 15명은 지난 29일 오후 6시 30분, 월류수 처리시설 설치사업 현장 중의 한곳인 '석남천 월류수 처리시설 설치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현장사무실에서 효율적인 하수도 관리를 위한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직원 워크숍은 청주청원 통합에 따른 하수처리구역 확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환경기초시설인 강우시 월류수 및 초기우수처리, 합류식 하수관로의 분류식화 추진, 공공하수관로 확충 등의 사업이 얼마나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 제공에 필요한지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청주시 김종면 하수시설과장은 "청주시는 금강의 목표수질 달성을 위한 비점오염원 관리 필요성과 함께 도시지역의 강우오염부하중 가장 비중이 큰 월류수 저감을 위한 적극적인 관리가 시급하다"며 "우리과에서 추진하는 합류식하수도 월류수 처리시설과 석남천 월류수 처리시설이 준공되면 무심천 및 금강수계의 수질을 개선하고 오염총량관리제 삭감계획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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