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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대표적인 산림 전문기관인 녹색사업단과 산림조합중앙회는 27일 오전 산림비전센터(서울 서의도)에서 ‘동북아 및 북한지역의 황폐산림복구를 위한 기술협력’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서 허경태 녹색사업단 이사장과 김현식 산림조합중앙회부회장은 기후변화대응 및 지구환경 보전을 위한 동북아 및 북한지역의산림복구에 조림‧사방‧복구‧복원 등 핵심적인 산림기술을 연구‧개발하는데적극 협력키로 했다. 특히 북한 황폐산림복구에 있어 양 기관은 국내의대표적인산림 전문기관으로서 북한 산림정보 교류,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기술지원,홍보활동 등 핵심적인 사업역량을 함께 키워나가기로 했다. 이밖에도 국산목재 이용확대, 산림복지증진 등 현안 산림사업 활성화에도 협력해나기로 했다.
그동안 북한 황폐산림복구를 위한 여러 기관의 다양한 노력과 협력이 있어왔지만 국내의 대표적인 산림전문기관인 녹색사업단과 산림조합중앙회가 북한 산림복구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핵심기술과 역량을 공동으로 준비해 나간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남다른 의미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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