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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의장 선재길)는 지난 24일 미국 버지니아주 라우던 카운티 대표단(스캇 요크, Scott K.York)과 우호협력 및 상생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라우던 카운티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및『제3회 고양국제문화도시포럼』참가를 위해 이루어졌다.
라운더 카운티와 고양시는 2013년 5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인적·물적 교류를 이어온바 있다.
이날 간담회 겸 환송만찬은 이화우 고양시의회 부의장이 주관하고 고양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캇요크 라우던카운티 의장, 버디 라이저 경제개발국장, 베스 에릭슨 관광청장 등이 함께하여 공통 관심사항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서 양도시 간의 민간 교류사업에 대한 미래 발전방안 및 공동발전을 위한 관심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양도시 간 인적 물적 교류증대 ▲격상된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민간 교류 확대 ▲각종 자료 수집 공유 등 양 도시의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이화우 부의장은 “라우던 카운티 대표단의 고양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다양한 방면에서 상호 교류협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 버지니아주 라우던 카운티는 면적은 고양시의 5배 정도에 인구는 312,000명의 세계 유수의 8개 대학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교육문화도시로 달라스 공항과 인접하여 비즈니스 친화적인이며 주민 대다수가 NASA, 방위산업체 등에 근무하는 미전역 카운티 중 최상위 부유층에 속하는 도시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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