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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공무원, 푸른통영21 및 일반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3일 '기후변화주간 시민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기후변화 행사는 4월 22일부터 4월 28일까지 '작은 실천 큰 변화, 친환경 통영!'이라는 부제로 개최되었으며 주요행사로는 통영시청 2청사와 동피랑 언덕에서 기후변화 사진전이 열리고 있고 4월 23일에는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시민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개최된 시민체험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약 700여 명의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태양광 이용 조리체험', '천연 모기 기피제 만들기', '에코 손수건 만들기', '에코 명함 만들기', '재활용 장터 운영', '전기차 설명'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하여 일상생활에서 탄소제로 생활방식의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통영시는 앞으로 저탄소 친환경 생활실천과 생활밀착형 온실가스 감축 시책 추진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등 살고 싶은 휠링 도시에 맞는 기후변화 적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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