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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FTA 시장 개방에 대응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친환경 농업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 갈 친환경농업연구센터가 총 1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된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 들어설 충남친환경농업연구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 사업에 선정돼 조성되는 것으로, 연구동 건물, 유기농 전용 자동화 온실, 유기농 시험포장, 첨단 연구시설 등을 갖추고 2018년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센터의 주요 업무는 ▲친환경유기농 기초·실용화연구 ▲안전성 향상연구 ▲친환경 유기농업 재배기술 연구 ▲친환경유기농자재 개발·보급 ▲친환경농업 현장 실용화 기술지원 및 농가 교육 등으로, 다양한 친환경농업 기술개발·보급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센터 운영은 충남도 주관의 산·학·연·관 통합 운영위원회가 맡게 되며 친환경 유기농업 경험이 풍부한 현장 연구원(농업인) 등을 배치해 친환경 유기농법 연구 및 농가 보급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도 농업기술원 한광섭 식물병리팀장은 “친환경농업연구센터가 조성되면 충남도의 위상이 ‘유기농 특화도’로 거듭나게 된다”라며 “도내 친환경 농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농업·농촌 현안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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