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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가 살 수 있는 화분의 흙이라면 100% 좋다. 지렁이는 흙속의 유기물을 잘개 부수어 식물이 영양분으로 이용할 수 상태(비료)를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고양환경단체협의회(회장 권해원)에서는 흙속 지렁이를 이용하여 가정에서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지렁이 화분을 무상으로 분양한다.
신청기간은 20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고양시에 거주하는 30가정을 선착순으로 무상 분양한다. 분양 품목은 각 가정별로 지렁이화분(토기화분) 4점, 꽃화분 4점, 화분받침 4점이다.
분양은 9일 10시에 고양종합운동장 남문 앞에서 실시한다. 분양당일 지렁이 화분의 설치 및 관리방법 등 소정의 교육을 이수하면 직접 지렁이 화분 만들어서 가정으로 가지고 갈 수 있다. 사전 신청은 오는 5월 8일까지 고양환경단체협의회 사무처 전화 1688-0128이나 031-976-466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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