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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는 지난 15일 구청장을 비롯해 각 부서 과장, 동장, 팀장 등 고양가와지볍씨 T/F 팀원을 중심으로 '화성시 공룡알 화석지'를 방문했다.
이번 일산서구 공룡알 화석지 벤치마킹은 지난 3월 27일 전곡선사박물관 벤치마킹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하는 것으로 2015년도 지역특수사업으로 역점 추진하고 있는 '고양가와지볍씨 발굴지 복원 및 유적지화'를 위한 적절하고 효율적인 방안 모색을 위해 추진되었다.
일산서구는 공룡알 화석지 유물들의 보전과 유적지화를 위한 화성시의 노력, 현황 및 문제점들을 살펴봄으로써 향후 고양가와지볍씨 발굴지 복원이 추진될 경우 관련 유물, 유적을 어떻게 보전하고 관리할 것인가에 중점을 두고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윤성선 일산서구청장은 "전곡선사박물관이나 화성시 공룡알 화석지 같은 유적지가 결코 하루아침에 조성된 것이 아니듯 우리 고양가와지볍씨도 그 정체성을 회복하고 나아가 유적지화 해야 한다. 이 일이 그리 간단하지는 않겠지만 끊임없이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고양가와지볍씨도 우리 고양시와 일산서구의 자랑거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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