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수도권
경기도, 130km 순환자전거길 조성
황해경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4.17  11:03: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는 북부지역 순환자전거길 조성을 위한 설계용역을 발주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북부지역 순환자전거길 조성사업은 북부지역~한강 동서를 연결하는 총 연장 130km의 광역순환자전거길을 조성하는 것으로, 올해 하반기에 착공을 할 계획이다. 

현재 북부지역의 자전거길은 각 시군이 개별적으로 설계를 실시해 도로의 폭을 비롯한 각종 시설물들이 통일되지 않아 관리측면의 어려움이나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도는 통합설계를 통해 통일성과 연계성을 갖춘 자전거길을 조성할 방침이다. 

북부지역 순환자전거길이 완공되면, 북부지역 대표 신도시인 고양시 삼송지구에서부터 국도39호선변 장흥국민유원지, 의정부 백석천변, 양주 옥정지구, 포천시 고모저수지변, 국립수목원, 구리시 왕숙천 자전거길을 통해 한강까지 이어진 자전거길이 만들어질 전망이다. 

특히 고양 삼송지구나 남양주 진접지구 등 택지개발지구와의 연계성이 높아 많은 이용객들이 순환자전거길을 이용할 것으로 보이며, 지금까지 남·북한강 자전거길까지 차량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야만 했던 북부지역 도민들의 수고로움이 사라질것으로 예상된다. 

손임성 건설안전과장은 “순환자전거길이 완공되면 그동안 부족했던 북부지역 자전거 인프라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 하반기 자전거길 공사 시 국립수목원 도로 등을 이용하는 주민과 도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보행자와 자전거이용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성 확보를 위해 가로시설물 정비, 이면도로 접속부 개선 등 이용이 불편한 보행·자전거도로에 대한 정비를 추진해왔다. 

아울러, 경기개발연구원과 함께 자전거길 주변 지역경제활성화와 자전거길 이용자의 편의증진을 위한 연구를 추진 중에 있으며, 도내 자전거길 이용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황해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