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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상하수도사업소는 상수관로 및 하수관로 누수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수돗물 단수 및 하수도 누수 등으로 인한 고양시 방문객들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 시작 전 10일 동안 누수탐사 전담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윤경한 상하수도사업소장 외 10명은 호수 공원 일원에 준설차 2대를 투입하여 하수관 준설을 실시했으며 수돗물 누수 장비를 동원해 호수공원 내 상수관로 누수탐사를 실시했다.
시는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진행되는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 봄 꽃 향연이 화려하게 펼쳐지는 기간 동안은 수돗물 누수 및 하수관로 누수사고 발생 시 즉시 출동하여 복구할 수 있도록 2개반 8명의 기동반을 편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누수탐사반 및 기동반 운영 등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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