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이클레이, 일회용품·종이사용 최소화
문홍주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3.31  14:41: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시는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이클레이 세계도시기후환경총회가 1회용품 사용 최소화, 개인용 텀블러 지참, 종이사용 억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등을 실천하는 저탄소 친환경회의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총회 운영 분야별 자체 친환경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종이없는 총회를 위해 인쇄물을 최소화하고, 발표자료집, 각종 안내문 등은 별도 인쇄 없이 모바일 앱 활용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친환경 가이드라인은 등록, 숙박, 식음료 제공 등 부분별로 저탄소 친환경 행사 진행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되며, 총회 기간 중 별도 채식의 날을 운영하고, 참가자들의 현장투어 시 제공할 도시락은 일회용품 대신 재활용 가능한 용기로 제공한다.

숙박 부분은 지정 호텔 4곳 중 일부는 이미 그린카드를 시행하고 있거나, 총회 기간 중 그린카드 시행을 협조 할 예정이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서울시-에너지관리공단-아우디코리아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3월 31일(화)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서울시청에서는 장혁재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유효경 에너지 관리공단 기후대응이사, 요그 디잇츨(Jorg Dietzel) 아우디코리아 홍보이사가 참석하였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이클레이 서울총회 기간 중에 탄소중립프로그램운영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참여시민에게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저감하기 위한 녹색생활 실천방법을 안내한다.

아우디 코리아에서는 물, 커피 등을 마실 때 사용되는 1회용컵 사용을 자제하기 위해 텀블러를 제공하고, 해외참가자들이 행사장 이동이나 개별적인 서울투어에 사용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카드를 제작하여 탄소발생 최소화에 동참한다.

또한, 오는 4월 10일, 이클레이 서울총회 3일째인 금요일에는 저탄소 행사운영에도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탄소 상쇄를 위해 차없는 거리 행사에서 생활 속 탄소줄이기를 약속한 시민에게 온실가스를 흡수 할 수 있는 나무묘목을 제공하며, 총회 종료 후에도 나무심기 등을 통해 탄소중립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한다.

최영수 서울시 기후변화대응과장은 “전 세계 2천여명이 서울을 방문하는 이클레이 세계도시 기후환경총회가 진정한 친환경 총회이자 탄소저감을 위해 민․관이 협업한 좋은 사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저탄소 생활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문홍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