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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후변화센터가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후변화 리더십 과정 2.0」 제3기 개원식을 개최한다.
「기후변화 리더십 과정 2.0」은 (재)기후변화센터가 2008년 국내 최초로 개설하여 2013년까지 총 10기에 걸쳐 운영하였던 「기후변화 리더십 과정 1.0」을 국내외 최신 동향과 인문학, 정치경제학 등 다학제간 이슈를 연계하여 심화 발전시킨 교육과정으로 2014년 11월 성공적인 2기 운영에 이어 오는 3월 27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7주 간 3기가 운영될 예정이다.
「기후변화 리더십 과정 2.0」 3기에는 권성연 법률사무소 민산 대표변호사, 김혜정 혜정박물관 관장,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주) 대표이사, 우원식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KT, 포스코, GS이앤알 임원 (가나다 순)등 정재계 및 시민단체의 의사결정권자 4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27일부터 7주간 진행되는 「기후변화 리더십 과정 2.0」 3기는 최재철 외교부 기후변화대사의 『기후변화협상과 한국의 대응 방안』, 최흥진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의 『온실가스 배출거래제 현황 및 전망』, 안남성 한국에너지 기술평가원장의 『신재생에너지 기술 동향 및 신산업 기회』등 기후변화 전문가들의 강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 관계자는 "본 재단법인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08년에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정부·기업·학계·시민사회를 연결하여 각 부문간의 실질적 연대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역량을 제고하고 저탄소 사회를 구현하는데 주력해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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