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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대응 아시아시민사회컨퍼런스 한국조직위원회(Asian Civil Society Conference on Climate Change and Ecology, 이하 ACCE 한국조직위)는 20일 오후 7시∼9시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기후변화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1차 사전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1차 사전세미나는 오는 4월 국내 최초의 아시아시민사회 기후변화회의를 앞두고 공익활동가 및 시민들의 환경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차 사전세미나는 '기후변화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첫 번째 섹션에는 전환마을 은평활동가 소란이 영국 토트네스(Totnes)와 서울 은평구의 사례로 전환마을에 관해 발표할 예정이다. 2006년 아일랜드 킨세일(Kinsale)에서 시작된 전환마을 운동(Transition)은 기후변화와 석유정점(Peak Oil)에 대한 공동체 대안을 함께 만들자는 '삶의 전환운동'이다.
두 번째 섹션에는 민경주 세계생태마을네트워크 한국대표가 선애빌 사례를 통해 생태마을공동체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애빌은 지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자연과의 조화로운 삶의 방식을 선택한 사람들이 2011년부터 거주하는 생태마을공동체로 국내에는 충주, 보은, 고흥, 영암 등 6개, 해외에는 미국과 남아공에 각각 1개가 있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특별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며 '기후변화대응 시민사회 활동가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관은 (사)로터스월드이다.
시민사회 활동가 등 기후변화 문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없다. 참가신청은 (사)푸른아시아 홈페이지(www.greenasia.kr)를 통해 할 수 있다.
ACCE 한국조직위는 '종교간 기후와 생태네트워크(ICE, Inter-Religious Climate & Ecology Network)'의 한국 내 네트워크이다. 국내의 종교·환경·국제개발협력 분야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ACCE 한국조직위는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로터스월드 ▲불교생태콘텐츠연구소 ▲사회적기업 노나메기 ▲시민환경연구소 ▲원불교환경연대 ▲천주교창조보전연대 ▲푸른아시아 ▲피스빌리지네트워크 ▲한국브라마쿠마리스협회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등 12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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