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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 킨텍스는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국제 순회 로봇·드론 분야 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밝혔다.
3일간 동시 개최되는 국제 콘퍼런스에서는 세계 유명 로봇·드론 업체의 CEO, 투자자, R&D 전문가, 국제 변리사 등이 대거 참석하여 산업용·소비재 드론, 극한작업, 헬스케어, 로봇 신소재, 서비스로봇 등 각광받고 있는 분야의 신기술과 시장 전망을 집중 다룰 예정이다.
주최 측은 "한국 로봇시장의 가능성과 기대감이 큰 만큼 미국, 중국, 일본, 두바이 등 15개국 4천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방문할 것이라고 예상하며 특히 1,500명 이상의 바이어 및 해외 전문 투자자, Fortune 500 대기업 관계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본 행사 개최를 통해 미국, 일본, 중국,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투자자, 바이어들과 참가자들 간의 활발한 협력채널 구축이 기대된다"며 "이를 계기로 고양시 킨텍스를 중심으로 미국의 CES(세계가전제품박람회)처럼 시대를 앞서가는 세계적인 로봇전시 박람회로 발전됐으면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고양시와 킨텍스는 그동안 MICE 얼라이언스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집회 행사를 전략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세계 3대 에너지 전시회 중 하나인 'Gastech 2014', 세계 최대 자원봉사 행사인 'Rotary International', 헤어 미용분야 국제 대회 'Hair World' 등 다양한 국제 행사를 유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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