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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발전연구원(원장 강현수)은 도내 농가 및 6차산업화 업체의 기술․경영상의 문제점 등 각종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코칭사업” 전문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발연 농어업6차산업화센터가 올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이번 현장코칭사업은 세무, 법률, 유통, 홍보․마케팅, 디자인, 제품개발, 가공기술, 위생관리 등 18개 전문분야별로 모집하게 되고, 오는 3월 15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그런 다음 소정의 선정 절차를 거쳐 4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필요한 농촌현장에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6차산업화를 추진하고 있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농가나 경영체는 충발연 농어업6차산업화센터로 애로사항을 접수하면 언제든지 해당분야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충발연 정현희 전임연구원은 “이번 사업은 신청에서부터 코칭결과까지 모든 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화해 공유함으로써 향후 6차산업을 수행하는 농가가 같은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관리․운영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발연 농어업6차산업화센터는 최근 농림부 주관 ‘6차산업화 활성화 지원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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