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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6일 센터 회의실에서 보은군농업산학협동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15년도 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을 선정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5개 분야 34개 사업 129개소에 대해 13억 7000만원의 사업비 지원을 확정했다.
분야별로는 ▲인력교육분야 5개 사업 7개소 8천6백만원 ▲생활자원분야 3개 사업 3개소 1억원 ▲식량작물분야 2개 사업 2개소 3천만원 ▲소득작물분야 15개 사업 96개소 6억 7천9백만원 ▲특화작목분야 9개 사업 120개소 4억 7천5백만원이 각각 투입된다.
또 5천만원이 투입되는 2016년도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의 심의 및 사업 순위도 이번 회의를 통해 결정했다.
심의회를 주관한 양진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탈락자에게도 탈락사유를 밝혀 심의에 의혹이 없도록 하겠다"며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농업인 교육장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웰빙 농특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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