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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시설개선 및 직원들의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기준년도(‘07~’09평균치)대비 19.3%의 에너지를 절감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추진 중인 2015년까지 에너지 절감 목표(20%)의 96%에 달하는 수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금까지 단열창호 및 단열필름 시공으로 냉난방온도 2~3℃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었으며, 태양열 온수설비(122㎡)설치로 친환경 온수 연중 공급, 청사내 조명기구를 LED조명으로 교체, 태양광 발전사업(120kW)으로 627,756kWh의 전력을 생산하여 84,747천원을 절감하였다.
이 같은 결과는 정부의 국고보조사업 발굴을 통해 지방비 594백만원 절감은 물론 청사 내 유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전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는 점에서 더욱 높게 평가 받고 있다.
2015년에도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30kW), 최대전력수요 감시제어장치 설치, 외벽 단열 설치,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 등 412백만원(국비 181백만원, 도비231백만원)을 투자하여 에너지 절약을 통한 저탄소 친환경적인 녹색청사를 구축하면 정부목표 20%를 초과 달성하게 된다.
또한, 제주도는 직원들의 에너지절약 생활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 중식시간 사무실 조명끄기 및 비사용 모니터 전원끄기
- 소수인원 근무 시에는 사무실 최소조명을 유지하고 개인용 전기스탠드를 이용하여 근무하기
- 근무복장 간소화 및 겨울철 「내복입기 운동」생활화
- 개인용 전열기구 사용금지
- 부서 내 가전제품 사용 기준 마련 및 준수
- 야간 및 휴일 근무 지양 및 차량 요일제 적극 이행 하는 등
「그린스타트 세븐 운동」을 지속 전개하여 에너지절약 모범기관에 걸맞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부서별로 에너지 지킴이를 지정 운영하여 연말 에너지절약 우수부서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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