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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30일 원주시청 다목적홀에서 2015년 건설교통 시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최기호 건설교통국장 주재로 도와 시군의 도시, 건축, 토지, 도로철도, 교통, 치수 관련 과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하여 건설교통시책 전반에 대해 지난해 추진성과를 되돌아보고 금년도 계획을 폭넓고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금년도 건설교통시책은 '도민 중심의 역동적이고 창조적인 강원건설'이라는 비전 아래 '지속가능한 균형개발로 소득 2배, 행복 2배 실현'에 목표를 두고 ▲새로운 성장동력 형성을 위한 공간구조 구축 ▲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및 안정적 주택 공급 ▲첨단 토지제도 구축 및 토지정책 능동·개방화 추진 ▲강원권 대륙화 전략 신광역교통망 확충 ▲수요자 중심 교통환경 조성 및 교통약자 이동편익 증진 ▲풍수해 최소화를 위한 재난 취약지 사전정비를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강원도는 금년도에 철도 및 고속도로망 구축 SOC사업과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 등에 국비 3조 3,278억원, 지방비 2,609억원 등 총 3조 5,887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북방경제시대를 대비한 수도권 1시간대 친환경 철도망 구축과 대륙화 지원 고속도로망 조기 완공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최기호 도 건설교통국장은 신규 철도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SOC사업 국비 최대 확보, 자연재난분야 평가 우수기관 선정(대통령 표창) 등 지난해 주요성과 추진 노고에 대한 격려와 함께 금년도 철도 및 고속도로 등 SOC사업 국비 확보, 주요 건설공사 조기 발주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재난·재해 안전대책 추진 등에 대해 도와 시군이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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