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수립한 ‘2015년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산업진흥계획’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전국 1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개다면평가에서 성과부분 S, 계획부분 B 등급으로 평가되어 국비 40억원(당초계획 184억원 → 최종확정 224억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5년 제주지역산업진흥계획은 4대 주력산업(물응용산업, 관광디지털콘텐츠산업, 풍력·전기차서비스산업, 청정헬스푸드산업)과 2대 경제협력권산업(휴양형MICARE산업, 화장품뷰티산업) 등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중앙 평가결과 작년 116억보다 108억원 증액된 국비 224억원(주력산업 142억원, 경제협력권산업 81억원)을 지원받게 된다고 제주자치도 관계자는 밝혔다.
그동안,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해 8월부터 지역 내 산·학·연·관 전문가 50명이 참여한 지역 대표산업 기획위원회를 운영하여 산업별 현황분석, 기업특성조사 및 개별사업 포트폴리오 도출, R&D 수요조사 및 각종 성과분석 등을 통해 중앙정부의 지침과 지역산업 여건에 맞는 2015년 지역산업진흥계획을 충실히 수립한 결과 중앙정부로부터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재주시 관계자는 "확보된 국비가 도내 기업들에게 직접적으로 혜택이 갈 수 있도록 관련기관(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온·오프라인을 통한 홍보와 투명한 사업추진으로 기업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의 신규 고용창출과 기업 매출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