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경제산업국은 2015년 제주경제의 새로운 성장과 경제규모 확대에 대한 계획안을 12일 발표했다.
제주시는 일자리 창출, 제주형 창조산업육성 등에 1,070억원을 투입하여 경제 활력 제고에 나설것이라고 했다.
다음은 제주시에서 밝힌 계획의 요약이다.
▲ '제주 경제의 새로운 성장을 위한 발전전략'을 수립
경제주체들로 구성된 TF팀과 제주발전연구원이 경제관련 전문가와 각 분야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거쳐, 과거 경제성장률 추세 분석 및 전망을 통해 좋은 의미의 충격을 가할 수 있는 성장 전략을 1월말에 마련
이와 연계하여 도민이 경제가 나아지고 살림살이가 나아졌음을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제활성화 정책도 발굴하여 추진
▲ 사회적경제 시범도시 조성과 최고의 복지인 일자리 창출 박차
그동안 산발적 지원방식을 통합 관리 운영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사회적경제기업이 취약계층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업의 자립과 경쟁력강화에 행·재정적 지원을 집중해 나갈 계획
사회적경제 시범도시 조성 근간이 될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인프라 조성을 위해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설치
▲ 전국 최고 수준의 고용률을 유지
정부 국정과제인 ‘고용률 70% 로드맵 달성’과 연계, 민간기업 통합공채실시, 전국최초 제주도민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 특성화고 청년드림 Job Fair개최, 도민행복 일자리 박람회 개최 등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사업 추진
근로자종합복지관 건립을 통해 근로자를 위한 행정적 뒷받침 제공
중소기업지원에 68억원이 늘어난 329억원을 지원. 지역 중소기업들이 역동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
▲ 소기업 소상공인에 대한 “경영안정화지원 사업”에 15억 투자
▲ 판로확대를 위하여 제주형 프랜차이즈산업, 공동상표 제주마씸 육성 등 7.6억원 투자
▲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및 맞춤형 창업 지원에 59억원이 투자
▲ 신제품개발‧품질혁신‧맞춤형 인력양성 등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
▲ 중소기업육성자금 올해부터 연간 상한제 폐지, 대출금리 인하, 우수기업이나 여성장애인기업에 대한 우대금리 지원
올해부터 달라지는 제도는 다음과 같다.
▲ 연간 약 6,000억원 규모 융자추천 상한제 폐지 → 자금 소진에 따른 지원중단 없이 지원
▲ 경영안정지원자금 최고 대출금리도 작년대비 0.25% 인하하여 보증서 담보인 경우는 기업이 2.2%이하 금리로, 부동산 담보인 경우는 2.7% 이하 금리만 부담
▲ 융자지원 횟수도 2회에서 3회까지 신청, 지원기간은 총 6년으로 규정
▲ 창의적 아이디어에 새로운 기술을 융합해서 지역경제 혁신을 이끌어 가기 위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15. 7월 제주벤처마루에 개소하여 (주)다음카카오와 연계한 아이디어 사업화 ․ 창업 및 중소․ 중견기업의 성장지원 중심역할을 수행
▲ 산학융합지구 전국 공모 사업을 통해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에 유치하여 기업연구관, 산학캠퍼스관을 조성 현장 중심의 산학융합 교육시스템 도입 기반을 마련할 계획
▲ 벤처기업의 양적,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벤처기업 인증 획득 지원,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벤처 생태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
▲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아시아 CGI창조센터' 서귀포시 동홍동에 건립, 동북아 애니메이션 산업 허브 역할을 수행
▲ 지역문화에 기반한 실용적 콘텐츠 개발과 IoT(사물인터넷), 홀로그램 등 신기술을 융합한 ICT 산업 육성을 강화할 예정.
▲ 다양한 제주 청정자원을 활용한 건강뷰티 및 항노화산업 연구 및 지원을 확대하여 건강․뷰티 웰빙산업 트랜드에 맞춘 제주 바이오 산업의 세계화를 추진
▲ 세계 최초로 산업화를 시도하고 있는 용암해수 융합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신 연구장비 도입 및 연구개발 ․ 기술 사업화 지원 등을 확대하는 한편, 산업단지 규모 확대 (197천㎡ →270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 도민에게 청정하고 저렴한 LNG공급을 위한 LNG인수기지 건설
올해 부지매립공사를 시작으로 ‘18년 4월에 인수기지가 준공될 예정. 연간 270억원의 연료비 절감되며 2020년에는 115천 가구가 사용하여 1,200억원의 연료비가 절약될 것.
▲ 제주 에너지자립을 위한 풍력산업도 중점 육성
풍력발전이 대거 확대. 육상풍력이 3개지구 90MW가 준공되어 본격 가동되며 해상풍력 또한 100MW 사업허가 및 착공. 이와 함께 풍력발전시설 안정화를 위한 운영방안이 구축 및 국산화 풍력부품.시스템 실증 연구단지 제주 유치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메카를 위한 노력 지속 할 것.
▲ 스마트그리드 산업생태계 조성, 국립스마트그리드 상호운영성 시험센터 4월에 개관
▲ 전기차 보급 확대. 2015년 전국 보급대수 3000대중 1,500대가 제주도에 보급될 계획.
▲ 신성장 산업 육성, 제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탄소없는 섬 제주 건설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
제주시 도 관계자는 "모든 사업은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도민과의 소통속에서 답을 구하면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