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영동권
강원도, 축령산자연휴양림 새롭게 단장노후 휴양시설물 개선을 위해‘19년까지 42억원 투입
박이동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1.07  11:49: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최근 자연을 통해 지친 삶 속에서 다친 마음을 치유하려는 현대인들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휴양림이 대세로 부각되고 있다.

경기 북부에 위치한 축령산자연휴양림은 매년 5월이면 서리산 정상부근의 연본홍 철쭉을 통해 겨우내 묵은 마음을 정리하고 봄의 기운을 만끽하려는 상춘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도는 도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축령산자영휴양림을 새롭게 단장한다고 밝혔다. 2019년까지 최대 42억을 투입해 휴양림 일대 기반시설 및 숙박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우선 금년에는 14억원을 투입하여 상수도시설 인입(引入)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노후화된 숙박시설 ‘숲속의집’을 개축한다. 현재 자연휴양림 내 휴양시설로는 숙박동 등 편익시설 23종, 체험교육 9종, 관리시설 5종 등 총 37종이 있다.

축령산 자연휴양림은 1995년 개장 이래 맑고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많은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그림같이 펼쳐진 다양한 등산로와 더불어 전국 최대 규모의 잣나무 숲은 예부터 축령백림(祝霊柏林)으로 불리며 그 그윽한 멋을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서울에서 1시간 거리라는 접근성으로 인해 수도권 주민들의 힐링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시설 노후화로 인해 이용객들의 불편이 많았던 것 역시 사실이다. 이번 정비로 인해 휴양림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현재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 및 정비하여 자연과 공감하려는 도민 분들에게 최상의 휴양공간을 제공 할 것”이라며 “향후 전국최고의 휴양림으로 손꼽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이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