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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 축제를 즐기고 있는 관광객들의 모습 |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택수)는 2015년 1월에 열리는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 축제’에 납품 예정인 산천어의 안전성을 확인한 결과 검사에 제공된 모든 시료에서 해당물질이 검출되지 않아 인체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인체에 유해한 간흡충을 비롯한 장내기생충 감염 여부 역시 이상없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성 확인 조사는 인체유해물질 안전성을 확인하여 산천어 축제를 성공리에 지원하기 위한 것이었다. 강원도보건 환경 연구소는 도내 외 17개 업체에서 생산되어 축제기간에 제공되는 산천어의 말라카이트그린, 멜라민, 기생충 감염여부 등을 검사하고 그 결과를 화천군에 통보하였다.
말라카이트그린이나 멜라민은 섭취량에 따라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어 사용이 금지되거나, 제한되고 있는 유해물질이며, 간흡충 같은 장내기생충도 날로 먹을 시 건강을 위협하는 인체에 유해한 것들이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축제에 대비하여 매년 납품업체로부터 의뢰 받아 해당 유해물질을 검사하고 있으며, 2014년에 이어 2015년 ‘화천 산천어 축제’ 제공 산천어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된 바 추억 가득한 성공적인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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