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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올 한 해 추진한 정보화 분야에 대한 대내·외 평가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둬 총 12건(기관 4건, 개인 8건)의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행정자치부 주관 평가에서 △ 전국 시도 지방행정정보화 연찬회에서 빅데이터 위치기반 융·복합을 통한 제주관광객 패턴분석 연구로‘국무총리상’ 수상 △ 시도행정정보시스템 이용활성화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 주관 민원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 ‘최우수’,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부서로 선정되는 등 상을 휩쓸었다.
정보화담당관실 직원 개인 부문별 수상은 △ ‘소프트웨어관리 및 정보통신망 운영’ 대통령표창(박원철사무관)△ ‘정부 3.0우수사례 발표 우수’ 행정자치부장관상(이은주 주무관) △ 행정정보화사업 활성화 우수’행정자치부장관상(고희신·고기봉 주무관) △ ‘정보문화 확산, 통신 등 정보화 분야 우수’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신영미·유은숙 주무관) △ 제주특별자치도지사(김수용·한중선 주무관) 등 총 8명으로 대내외적으로 국가 및 지방 정보화 사업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 한 해 정보화 분야 주요성과로는 △ 공공데이터 민간 활용 활성화를 위해 도 보유 공공데이터를 대폭 확대 개방, 정품 소프트웨어관리 및 안전한 정보통신망 운영 △ 정보 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읍면동 주민센터 및 도서지역대합실 등 공공 무선인터넷 구축(161개소), 사랑의 그린 PC보급(340대),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110대) △ 도민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CCTV통합관제센터운영(범죄 및 사고예방 2,748건) 및 어린이 안전용 CCTV 설치(136개소 702대)확대 등 다양한 정보화 사업을 추진하였다.
특히, 도·행정시(직속기관·합의제포함)를 대상으로 제주도청과 읍면동을 방문한 민원인 1,215명이 평가한 “2014년도 민원서비스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최우수’(95.5점) 부서로 선정 되면서 공공 행정평가와 민원만족 행정평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수확을 얻었다.
강인택 정보화담당관은 "한 해 동안 정보화담당관 소속 직원들이 도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한 부분에 대해 인정을 받은 느낌이어서 행복하다."며 "2015년도에도 직원들이 신나게 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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