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인천시,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 기부금 전달판매수익금 10% 980만원 기부, 어려운 이웃 도와
황해경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2.24  09:30: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주최하고, 인천YWCA(회장 김말숙)가 주관한 '2014년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 참가자들이 판매수익금중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2014년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 참가자들은 지난 23일 연말을 맞아 판매수익금의 10%인 980만원을 모아 장애우가정,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형편의 이웃과 아이들 20명에게 전달하는 기부금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근 시 환경녹지국장, 김말숙 인천YWCA 회장을 비롯해 나눔장터 후원단체가 함께 자리했다.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 참가자들은 지난해에도 940만원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도운 바 있다.

올해로 10년째 진행된 나눔장터는 ▲의류 아나바다! ‘내 옷장속의 보물 나누기’ ▲신발 아나바다! ▲ 환경사랑 개성만점 리폼 등 매회 각기 다른 테마와 함께 시민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병행 실시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나눔장터, 상설장터 등으로 확대돼 4만8천여 시민들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건전한 소비문화를 실천하는 생활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는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실시(겨울철 제외)되는 아․나․바․다 장터다. 단체, 개인, 가족단위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자원의 순환과 기부를 통해 어린이에게는 경제교육을, 어른에게는 나눔과 순환을 실천하는 장터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세월호 참사 등 전반적인 사회분위기가 침울해 행사진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0회에 걸쳐 연간 2,936팀(가족) 참가, 139,720건의 물품 나눔을 통해 장롱 속에 잠자던 물건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됨으로써 세상 속으로 다시 태어나 새 생명을 얻게 됐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황해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