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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5일, 산림청 산하 녹색사업단(이사장 허경태)은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숲체험교육 ‘희망나눔 숲 캠프’를 개최했다.
경북 칠곡군에 있는 산림체험교육 전문시설인 ‘칠곡나눔숲체원’에서1박 2일 일정으로 열린 이번 캠프에서는 경기 부천 장애인시설의 지적장애인 70여명을 대상으로‘연리지 나무의 행복한 고민’과‘뿌리 깊은 나무의 힘찬 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희망나눔 숲 캠프’는 다문화‧학교생활지원‧장애인 및 도서벽지학생들에게숲체험 교육을 통해 사회성과 자존감을 형성시키고 사회적 통합과 화합을 이끌어 내기 위한 산림복지 서비스의 일환이다.올해 초 참가자 공모를 통해 선발된 7,000여명의 소외계층을대상으로지난 3월부터 시작하여 오는 19일까지 숙박형 숲캠프 31회, 당일형유아숲체험교육 24회를 진행한다.
한편 ‘희망나눔 숲 캠프’참가에 따른 비용은녹색사업단에서 녹색자금으로전액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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