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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본격적인 겨울철 시작에 앞서 '겨울철 폭설대응 교통소통 대책훈련'을 11월 28일(금) 오후 2시 강릉시 유천택지 일원에서 실시한다.
강릉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훈련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겨울철 폭설 시 교통정체 및 고립 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자율방재단 등 민·관·군 협력체계 아래 신속한 대처능력 배양을 위한 훈련이다.
훈련은 겨울철 폭설에 의한 차량 충돌을 가정으로 사고 수습을 위한 교통사고 구간 통제와 우회도로 지정, 긴급 환자 구조 훈련 및 사고 구간 제설 실시 등 적절한 상황을 부여하여 실시할 예정이며 제설덤프 2대, 유니목 3대, 구급차 2대 등 16대의 장비와 공무원, 경찰, 소방관, 민간인 등 50여 명의 인원이 훈련에 참가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12월 1일부터 시작되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자연재해 발생 시 민·관·군 협력체계하에 긴급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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